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지역 내 찜질방과 협약을 체결, 폭염 취약계층인 홀몸어르신들의 24시간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있다.
구와 협약을 체결한 업체는 운산사우나(도봉로 260), 아쿠아사우나(한천로 1131), 삼일사우나(삼양로24길 19) 등 총 3곳이다. 이곳은 냉방시설이 부족한 홀몸어르신들이 지친 몸을 달랠 수 있는 24시간 무더위쉼터로 활용된다.
이용대상은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들이며, 동주민센터에서 이용권을 수령해 지역 내 협력업체인 찜질방을 방문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향후 찜질방을 폭염 취약계층 24시간 무더위쉼터로 활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정전, 침수, 한파 등으로 일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한 임시거처 등의 사계절 쉼터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경로당을 중심으로 하는 무더위연장쉼터를 39개소로 늘렸으며, 그 중 20개소 경로당은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늘고 있는 만큼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해야한다”며, “지역사회의 시설과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폭염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와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