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부담 덜고, 일상 회복”인천시 초로기 치매 지원 확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초로기 치매환자의 일상 회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초로기 치매환자 및 가족 맞춤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2023년 기준 인천시 초로기 치매 상병자 비율은 9.0%로 전국 평균인 6.7%를 웃돌고 있다. 초로기 치매는 사회·경제 활동이 활발한 65세 ...
▲ (사진=영천시청)완산동주민센터(동장 신재근)는 “폭염” 장기화에 다른 취약가구(쪽방/여인숙) 보호대책을 자체 수립해 본격적인 보호활동에 나섰다.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폭염강도 일수가 증가함에 따라 주거상태가 취약한 쪽방, 여인숙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의 안전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7월 30일∼ 8월 10일까지 집중보호기간으로 정하고 보호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완산동주민센터는 동장을 반장으로 맞춤형복지담당은 현장대응반으로 구성·운영하여 취약가구에 대하여 수시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파악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열사병에 취약한 알콜중독 및 장기질환자 가구는 긴급사항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긴급구호 물품 제공 및 시설연계를 통하여 긴급사항 발생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여인숙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은 “가만히 있어도 더운 날씨에 주민센터 직원이 찾아와 세세하게 불편한 사항을 해결해 주어 몸은 덥지만 마음만은 시원하게 지낼 것 같다”고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신재근 완산동장은 “최근 폭염이 장기간 지속되고 있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여 주민의 복지향상과 안전에 힘을 모아 살기좋은 완산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