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전북/뉴스21)김문기기자=고창수박의 변신이 새롭다. 고창군(군수 유기상)은 ㈜스타벅스코리아와 함께 고창수박을 활용한 ‘수박 블렌디드’ 음료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전국 스타벅스 1180개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수박 블렌디드’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고창에서 생산된 당도 높은 수박과 요거트를 믹스하여 만든 음료로 달달하고 시원한 맛이 특징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갈증해소에 좋은 여름 제철 과일로 명성이 높은 고창수박을 이용해 수박의 하얀 부분은 요거트로 표현하고 패션후르츠로 수박씨도 표현하여 실제 수박의 느낌을 잘 살린 음료를 선보이게 됐다”며 “보는 재미와 먹는 즐거움이 두 배인 ‘수박 블랜디드’ 음료와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국내 커피음료 프랜차이즈 업계 1위 업체인 스타벅스 코리아(주)의 이번 ‘수박 블랜디드’ 음료 출시로 고창수박의 우수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고창수박뿐 아니라 멜론, 딸기 등 다양한 농산물이 프랜차이즈 업계 진출을 통해 농가소득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