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우대 원칙에도 ‘수도권’ 굴레에 묶인 연천군, 수도권 인구감소지역 기회발전특구 신청지침 마련 강력 건의
연천군은 지난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연천군 기회발전특구 신청지침 마련 촉구’ 기자회견의 연장선으로, 지난 10일 산업통상부(지역경제진흥과)를 방문하여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ㆍ접경지역’에 대한 기회발전특구 신청 지침 마련 및 대상 지정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비수도권은 그간 55개 기회발전특구가 지정되어, 약 33조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27일 오후 2시 공동 육아방 ‘도담도담 나눔터’ 개원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구는 영유아 놀이 공간과 부모들 간의 소통공간을 제공해 부모들의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자 상계동 652-3번지에 공동 육아방을 조성했다.
공동육아방은 지상 1층, 연면적 202㎡ 규모로 영유아 놀이실, 다목적실, 수유실 등으로 구성되었다. 놀이실에는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미끄럼틀, 트램펄린, 터널 등 신체활동 놀이시설은 물론 두뇌활동을 키우는 장난감과 도서 등이 비치됐다. 아울러 부모들이 육아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함께키움’ 자조모임과 베이비 싸인, 오감발달 등 부모·자녀 관계증진 프로그램, 전문가 육아상담실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 대상은 만 5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와 부모로 이용요금은 무료다. 오는 12월까지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시범운영 후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놀이실 이용신청은 노원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www.nwscc.or.kr) 도담도담 나눔터에서 사전예약하면 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보육은 개인이나 가정의 몫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야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에 공동 육아방을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노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