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는 지난 3월 17일 오후 3시,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소재 협회 교육장에서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돕는 필수 인력인 활동지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

고성군(군수 이경일)이 지난 3.28~3.29 발생한 산불피해지 입목이 고사되어 도로변 가시권 내 및 가옥 등이 밀집한 인접지역의 2차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긴급 벌채를 추진한다.
산불피해지를 장기간 방치하면 물을 저장하는 능력인 ‘저류’ 조절이 불가능해 토사유출이 우려되고, 소음방지와 공기정화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도 저하된다.
산불발생 후 이른 시일내 입목을 벌채하면 보드용 또는 목재 펠릿 등으로 이용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목재가 변색하고 썩어 자원으로 이용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군에서는 토사유출 방지를 위한 벌채 방법 등 복구안을 마련해, 민가주변과 도로변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부터 우선해서 벌채를 시작한다.
올해는 3억9백만원을 들여 7번 국도변과 가진리 등 76ha 고사목을 제거하고 나머지 124ha는 내년까지 벌채를 마치고, 피해지 산주 의견을 수렴하여 수종을 결정하여 벌채된 200ha 조림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벌채목에 대해서는 화목으로 사용하고, 피해지에 대해서는 경관수 또는 산지유실수 등을 식재하여 지역주민 소득증대를 위한 사업을 계획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