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딸인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고문이 패션 사업을 접는다. 이방카는 2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워싱턴에서 하고 있는 일에 더 집중하고 싶다며 이같이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