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우대 원칙에도 ‘수도권’ 굴레에 묶인 연천군, 수도권 인구감소지역 기회발전특구 신청지침 마련 강력 건의
연천군은 지난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연천군 기회발전특구 신청지침 마련 촉구’ 기자회견의 연장선으로, 지난 10일 산업통상부(지역경제진흥과)를 방문하여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ㆍ접경지역’에 대한 기회발전특구 신청 지침 마련 및 대상 지정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비수도권은 그간 55개 기회발전특구가 지정되어, 약 33조 ...
▲ (사진=노원구청)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커뮤니티 공간 ‘공덕골 아름드리’를 조성하고 24일 오후 2시 개소식을 개최한다.
구는 5억원의 예산을 들여 노원구 동일로186길 3-24 공릉1동 주민센터 1층에 연면적 407.66㎡ 규모의 공덕골 아름드리를 조성했다. 내부시설로 도란도란 작은 도서관, 구립 꿈나무지역아동센터, 북 카페 모모, 커뮤니티룸 등이 있다.
공덕골 아름드리(운영위원장 김호덕)는 기존의 공릉1동 청사 내 방과후 교실 공간 개선과 증축으로 주민과 지역아동을 위한 복합공간으로 탄생했다. 커뮤니티 공간의 목적에 맞게 개방성을 추구해 시설 간에 칸막이를 최소화하고, 중앙에 나선형 계단을 통해 2층 동주민센터로 직접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김호덕 운영위원장은 “작은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 북카페 등 단절되어 있던 시설들을 한 공간에 통합해 그 시너지 효과로 많은 주민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공덕골 아름드리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찾을 수 있는 마을 커뮤니티 공간이다.”며 “앞으로 주민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