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광양시의회 김성희 의장이 제8대 전남 시․군의회의장회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시 의회에 따르면 지난 7월 13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 제8대 전남 시․군의회의장회 첫 회의에서 광양시의회 김성희 의장이 제8대 전반기 전라남도 시․ 군의회의장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광군의회 강필구 의장이 의장회 회장으로, 광양시의회 김성희 의장과 해남군의회 이순이 의장이 각각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두 여성 의장의 부회장 선임은 충주시를 비롯해 광주광역시 북구와 부산광역시, 경남, 수원시, 김포시 등 전국 곳곳에서 광역․기초자치단체의 의장에 여성이 당선되는 이른바 거센 여풍에 돛을 달았다는 점에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광양시의회 김성희 의장은 여성 의원으로 제7대 후반기 광양시의회에서 부의장, 제8대 전반기 의회에서 당당히 의장에 선출된 데 이어 이번에 전남 시․군의회의장회 부회장에 올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비례대표로 제6대 의회에 입성한 김 의장은 지역사 회에 여성 의원이라는 편견과 우려를 불식시키며 연이어 당선돼 광양시 의정사에 여성 최초 3선 의원이라는 신화를 썼다.
김 의장은 전남 시․군의회의장회 부회장으로 당선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지방의회가 시․군정에 대한 협력과 견제를 통해 지역민의 행복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의장회 운영에 충실한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췄다.
한편, 원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회 운영을 시작한 제8대 광양시의회가 지방의회에 불고 있는 여풍을 안고 앞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지역민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