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구가 취약계층 아동의 성장발달을 돕는다. 구가 여름방학 기간인 오는 23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한다.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이다. 문제가 발견된 아동은 재검진 후 필요에 따라 추가 치료를 받는다. 구는 해당 가정에 필요한 후원을 연계해 경제적 부담을 지원하게 된다.
이광우 복지정책과장은 "미래의 인재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풍토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며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특화된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