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간암으로 숨진 중국 인권운동가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 류샤오보의 부인 류샤가 8년간의 가택연금에서 풀려났다. 류샤는 중국을 떠나 헬싱키를 거쳐 독일 베를린에 도착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