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영등포구는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문래동5가 일대 생활권 공원녹지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기존 일방통행으로 사용되던 이면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하고,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시킨 것이다.
구는 서울시 지원을 받아 5월 500㎡ 규모 녹지공간 조성을 시작했다. 아스팔트를 걷어내고 이팔나무와 소나무 등 수목과 초화류 총 21종을 심어 산책로를 만들었다.
서부간선도로 쪽 입구에는 운동기구와 전통정자를, 반대쪽에는 현대적 디자인의 파고라와 의자 등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차량 진입 방지용 말뚝을 설치해 유모차와 휠체어 등 보행약자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했다.
영등포구청장은 "산이 없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이면도로, 가로변, 자투리땅 등 생활 속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있다"며,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 조성으로 녹색복지를 실현하고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