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화력발전소 붕괴사고 중수본, 피해자 가족과 함께 전 과정 투명 구조‧수습 추진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사고 중앙사고수습본부(공동 본부장: 노동부·기후부 장관)」는 안전한 구조활동을 전개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붕괴된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5호기의 양 옆에 서 있는 4호기와 6호기도 붕괴 가능성이 있어, 중수본은 관계 전문가들과 함께 4호기, 6호기의 보강 또는 해체...
▲ AFP / Jawad ABU HAMZA[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시리아 남서부 다라(Daraa) 주 국경지역에서 내전을 피해 온 아이들이 이스라엘이 세운 철조망 앞에 서 있다. 유엔난민기구(UNHCR)는 "국경을 열어 피란민을 받아 달라고 요르단정부와 이 지역 다른 국가에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 지역 다른 국가'는 시리아 남서부와 국경을 접한 이스라엘을 가리키지만, UNHCR는 이스라엘을 구체적으로 거론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