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성남시는 올해 양성평등 상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
학술교육부문 김용건(남·38), 사회봉사부문 이옥심(여·67), 문화예술부문 김재민(여·59), 여성복지 부문 이정희(여·63), 지역경제부문 강승임(여·54) 씨가 그 주인공들이다.
김용건 씨는 성남초등학교 교사다. ‘사랑의 훈례’라는 양성평등, 인성 교육 관련 30가지 프로그램과 교육 연극 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사연구회, 동아리 모임을 통해 확산했다.
이옥심 씨는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성남 뜻모아 봉사단 회장이다. 노숙자, 독거노인, 치매노인 대상 급식 봉사, 경로당, 요양원 방문 민요공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을 활발히 해 여성의 사회 참여를 활성화했다.
김재민 씨는 분당구 여성합창단장이다. 12년째 이어진 음악 활동과 여러 합창 대회 수상으로 여성의 지위를 높였다. 실버타운, 장애인시설 등을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로 문화 소외계층의 정서 함양에 이바지한 공도 크다.
이정희 씨는 성남 여성의 전화 이사다. 성남시 초·중·고교, 기업체, 군부대 대상 성폭력·가정폭력·성희롱·성매매 예방 교육을 전개해 폭력 예방과 성차별 인식 개선에 이바지했다.
강승임 씨는 사회적 기업 ㈜행복도시락 대표다. 경력단절녀, 취약계층 등 여성 근로자 1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운영 수익금 중 일부를 어려운 이웃에 밑반찬, 죽 제공 등에 사용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성남시는 최근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통해 이들 5명을 ‘제3회 양성평등 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7월 6일 성남시청 온누리 홀에서 열리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때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