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보령시 축제 미리보기... 계절마다 특별한 즐거움
보령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축제를 펼친다.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의 매력을 담은 축제들이 시민과 관광객을 기다린다. 봄, 꽃향기와 바다 내음, 모터의 열기 3월부터 4월까지는 타우린이 풍부한 주꾸미와 봄철 별미 도다리를 맛볼 수 있는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대잔치가 열린다. 어린이 맨손 고기잡기 체험과 조수...
(뉴스21/장병기기자)=무안군(군수권한대행 장영식)은 16일 롯데아울렛 남악점에서 ‘대형화재 대피 및 수습복구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중점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날 훈련은 실제 재난상황에 대한 재난 대비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매뉴얼이 실제 현장상황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대응체계를 확립해 재난발생 시 상황 대처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훈련을 위해 무안소방서, 무안경찰서, 육군, 해군 등 10개의 유관기관과 5개의 민간단체가 참가했으며, 24개의 장비와 300여 명의 인원이 동원됐다.
훈련은 다중밀집시설인 남악 롯데아울렛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하는 사고를 가상하여 실시됐으며, 무안소방서의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무안군 현장통합지원본부의 화재현장 수습․복구 등 군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단체는 훈련시간 동안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장영식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훈련은 기존의 보여주기식 훈련이 아닌 실제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군 재난부서와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재난상황에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집중해 실시됐다.”면서, “훈련을 통해 매뉴얼을 현실적으로 정비하고,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해 군민의 재산과 인명을 지키는 더욱 안전한 무안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