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21)김문기기자=고창경찰서(서장 김성재) 상하파출소(소장 정한성)는 지난 12일 상하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노위안잔치 행사를 찾아가 어르신 교통사고예방홍보활동 및 전화금융사기, 농산물 절도 예방 등 전방위 홍보활동을 펼쳐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을단위 소수 인원을 상대로 여러차례 방문 홍보활동을 펼쳤던 것에 비해 이날은 상하면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5월 어버이날 등 가정의 달 안부 인사를 나눔과 동시에 석양 무렵 도로변 보행주의 등 교통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상하면 자룡리 방○○(남, 78세)는 “경찰관들이 어르신 위안잔치에 직접 찾아와 주어 교통정리도 해주고 장애인 의자차 등에 교통반사지를 부착해 주는 등 교통사고예방 홍보활동을 해주어 비오는 날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 모두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었다.”며 칭송을 아끼지 않았다.
고창경찰서 상하파출소는 앞으로 농번기 경운기 등 이륜차 교통사고예방 활동은 물론 주민들이 위험하고 불편하다고 생각되는 장소를 미리 선정하여 탄력적으로 순찰활동을 펼치는 등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치안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