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평택시의회(의장 김윤태)는 지난 23일 평택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3회 평택시의회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제13회 청소년의회는 4월 23일 진위고등학교를 시작으로 8월 16일 신한중학교까지 총 10개 학교에서 3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제13회 평택시의회 청소년의회가 개최된 첫날인 23일에는 진위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 공기 질 관리를 위한 조례안」을 안건으로 모의 의회를 열어 직접 진행해 봄으로써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경험했다.
청소년의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청소년들이 현재 일상에서 벌어지는 스스로의 문제를 논의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확인했으며, 나와 다른 의견에도 귀 기울이며 존중하는 의사소통의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번 청소년의회에 참석한 양경석 의원은 “청소년의회를 통해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경청하는 자세로 민주주의 가치는 물론 내면의 성숙함까지 채워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윤태 의장은 “청소년들이 행복해야 평택시가 발전한다는 생각으로 이번 청소년의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청소년의회 체험을 통해 좀 더 큰 포부를 갖고 학업에 전념하여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에서 직접 의사 진행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시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의회 상을 정립하고자 매년 청소년의회를 개최·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