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보령시 축제 미리보기... 계절마다 특별한 즐거움
보령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축제를 펼친다.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의 매력을 담은 축제들이 시민과 관광객을 기다린다. 봄, 꽃향기와 바다 내음, 모터의 열기 3월부터 4월까지는 타우린이 풍부한 주꾸미와 봄철 별미 도다리를 맛볼 수 있는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대잔치가 열린다. 어린이 맨손 고기잡기 체험과 조수...
(뉴스21/장병기기자)=지난 4월 19일, 신안군 신의면 이장회의는 낙도인 평사도에서 열렸다.
평소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리던 이장회의와는 달리 신의면 개소 이래 처음으로 평사도의 작은 경로당에서 열린 이장회의에는 각 마을 이장 14명, 주민자치위원장, 면사무소 직원, 평사도 주민 10여 명이 함께 했다.
이장회의는 고평사도 방문을 기념하고 화합을 바라는 기념패와, 이장협의회에서 준비한 기념품 전달로 시작해 군‧면정 홍보 전달사항과 건의사항 등으로 마무리 되었다.
아울러 평사도 해수담수화 시설, 태양광발전소, 고사도 경로당, 고사도 태양광발전소 등을 방문해 낙도 주민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흥복 고평사도 이장은 “이렇게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이장협의회와 신의면장에게 감사를 표하며 지리적으로 낙도지만 마음은 낙도가 아닌 신의면 한 마을로, 귀중한 시간이었다.” 라고 말했다.
한편, 박왕석 이장협의회장은 20여 년 전 왔었던 고평사도를 이렇게 이장회의를 통해 방문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말했고, 전일권 신의면장은 고평사도의 화합뿐 아니라 우리 신의면이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행정적 노력을 뒷받침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