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보령시 축제 미리보기... 계절마다 특별한 즐거움
보령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축제를 펼친다.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의 매력을 담은 축제들이 시민과 관광객을 기다린다. 봄, 꽃향기와 바다 내음, 모터의 열기 3월부터 4월까지는 타우린이 풍부한 주꾸미와 봄철 별미 도다리를 맛볼 수 있는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대잔치가 열린다. 어린이 맨손 고기잡기 체험과 조수...
(뉴스21/장병기기자)=신안군은 지난 18일 지도읍 단호박 재배농가 35명을 대상으로 「행복농업 이동상담 장터」를 운영했다.
▲ 신안군 단호박 컨설팅
이날 행복농업 이동상담 장터는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협력으로 진행되었으며, 단호박 주산단지에서 연작피해 등 반복제기 되는 영농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하여 추진되는 맞춤식 현장교육으로 농가호응이 매우 컸다.
이날 재배기술, 병해충, 토양 등 분야별 농업 전문가들이 단호박 재배현장을 찾아 영농 애로기술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었으며, 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의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홍보교육도 병행 추진하였다.
단호박은 비타민 B와 C를 다량으로 함유하고, 노화방지, 변비 등에 좋은 웰빙 식품으로, 특히 신안군 청정지역에서 해풍 맞고 자란 단호박은 맛과 품질이 좋아 매년 일본에 100톤 이상을 수출하며 각광받고 있는 효자 작물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행복농업 이동상담 장터 참여를 통해 단호박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었으며, 이와 연계하여 맞춤형 기술교육도 단계별로 추진하여 전국 최고품질 단호박 생산 전문가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