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4차산업 혁명의 핵심 키워드인 빅데이터를 행정 전반에 걸쳐 적극적으로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26일 이성호 양주시장 주재로 부시장, 실국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지역의 정확한 진단과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접근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과 양주시에서 수집한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유동인구와 산업구조 변화, 주거환경 노후화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시각화한 자료를 통해 양주시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논의했다.
이성호 시장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 급격한 사회변화에 대응해 시민 중심의 감동도시 양주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행정의 스마트화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올 상반기 행정 전반에 걸쳐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하기 위해 미디어정보담당관에 ‘빅데이터팀’을 신설,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본격 도입하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정책결정의 지원을 위한 조직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자체 분석을 위한 빅데이터 전용 H/W, S/W 도입해 빅데이터 활용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대중교통 정책수립, 공공와이파이 위치선정, 감염병 관리, 양주 천일홍 축제 분석 등 시민 생활 밀착형 빅데이터 분석을 추진, 시정정책에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담당자의 지식과 주관적 견해가 영향을 끼쳤던 정책결정 과정에 빅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분석결과를 반영하는 등 합리적인 시정 정책결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빅데이터 분석기술은 각종 민원을 비롯해 문화관광, 방범, 교통, 복지 분야 등 행정 전반에서 시민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우리 공직자들이 객관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 정책 수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활용해 양주시의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