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가평군은 지난 20일부터 3기에 걸쳐 본청 및 읍면 소속 전 직원 6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투(Me Too)운동의 확산과 성(性)·인권 존중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을 예방하고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 및 건전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남양주 가정과 성 상담소’ 천해리 소장과 ‘모두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연구소’ 최현주 대표가 강사로 나와 성희롱, 성매매, 가정폭력, 성폭력 각 1개의 주제로 일일 총 4시간 동안 진행돼 올바른 성문화와 성역할에 대한 인식과 가치관을 심어줬다.
4대 폭력에 대한 방관이 아닌 적극적인 개입과 행동으로 개개인이 폭력예방의 주체자라는 역할을 강조하며, 다양한 직장의 사례 위주로 진행돼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성희롱과 인권침해 등을 근절할 수 있도록 경각심을 가지고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간 배려와 존중하는 직장분위기 조성에 한발 더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