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안미현 검사강원랜드 채용비리수사단(단장 양부남 광주지검장)이 안미현 의정부지검 검사(39·41기)를 참고인 신분으로 7일 재소환했다. 수사단은 전날(6일)에 이어 이날도 안 검사를 상대로 참고인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참고인 신분이기는 하지만 수사외압 폭로 당사자인 안 검사에 대한 검찰의 소환 조사는 횟수로 벌써 다섯번째다.
강원랜드 채용비리 관련 수사단(단장 양부남 광주지검장)은 오후 2시께부터 안 검사를 서울 도봉구 북부지검 청사로 불러 참고인으로 조사 중이다.
조사실로 출석하기 직전 기자들을 만난 안 검사는 조사 진척 상황에 만족하는지 묻자 "조사단(수사단)을 신뢰하고 있다"고 답했다.
안 검사는 다른 강원랜드 수사 관계자들과 진술이 엇갈리고 있는지, 어떤 조사를 받으러 왔는지 등을 묻는 말에 답하지 않고 "(수사단이) 몇 가지 또 확인한다고 해서 나왔다"고 답한 뒤 조사실을 향했다.
수사단은 지난달 12∼14일과 이달 6일에도 안 검사를 상대로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 수사단 관계자는 "안 검사를 상대로 수사외압 의혹뿐 아니라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에 관해서도 확인할 내용이 많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춘천지검에 재직하면서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을 수사한 안 검사는 수사 과정에서 고검장 출신 변호사와 현직 국회의원의 외압이 있었다고 최근 폭로했다.
대검찰청은 수사에 외압이 없었다고 해명하는 한편, 독립적 수사단을 꾸려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을 전면 재수사하고 외압 의혹도 수사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