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가뭄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016년 6개소, 2017년 8개소였던 논물가두기 시범포를 올해는 15개소(6.6ha)로 확대 조성했다.
따르면, 지난 2015년 이후 유례없이 지속되는 가뭄으로 후기생육 지연과 간척으로 만들어진 논에 염해 등의 피해가 발생하는 등 영농철 피해가 지속되고 있어, 지난 2016년부터 논물가두기 시범포 설치 및 현수막 게첨, 현장중점 기술지도를 통한 차량 앰프 방송, 홍보 문자 발송 등 지역농업인들에게 논 담수율 제고를 통한 가뭄사전대비를 권장해왔다.
올해 대상 지역은 논, 들녘별로 집단화된 논, 1모작 수리 불안전지역의 논에 논두렁을 사전 조성한 후 양수장비 등을 이용, 담수 후 논물가두기를 추진해 왔다.
특히, 논물가두기를 실시하면, 연작장해를 일으키는 병원균과 해충을 제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토토양의 영양 공급력이 유지되는 효과가 있으며, 논에 물을 가뒀던 논은 물이 떨어져도 물기가 남아있어 적은 양의 물로도 모내기가 가능해 가뭄 시 농업용수 문제를 자연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또한 관정 등의 사용에 따른 노력과 비용을 절감하며, 도열병, 흰잎마름병, 이삭누룩병, 이화명나방 등 병해충과 잡초발생 감소, 양분공급 등 벼 생육환경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논물가두기 시범포 운영결과 그 효과가 바로 나타나고 있어, 앞으로 인근 논으로 대상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공터와 유휴지를 활용한 소규모 물가둠터 설치도 검토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로 더 많은 농업인들이 동참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