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이명박 정부 청와대가 제2롯데월드 건설 인허가를 위한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만들어 추진에 개입했다는 정황이 담긴 문건이 공개됐다.
26일 더불어민주강 이재정 의원은 청와대 국방비서관실이 작성한 '제2롯데월드 건설추진 관련 여론관리방안' 문건을 공개했다.
문서에는 추진계획이 3단계로 나뉘어 있으며 1단계는 정부와 롯데의 비공식 협의를 하도록 했다. 2단계는 롯데가 행정협의조정위에 재심을 요청하고 3단계에서는 행정협의조정위 심의와 결정해야 한다고 적혀져 있다.
이 문서는 지난해 7월 청와대 캐비닛에서 발견된 문건으로 2008년 12월 15일 국방비서관실에서 작성한 것으로 돼 있다.
청와대가 제2롯데월드 건설을 기획하고 이를 허가하기 위한 시간표를 직접 제시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명박 정부가 제2롯데월드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은 지난 10년간 꾸준히 제기돼 왔지만 이를 보여주는 문건이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