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양준혁, 프로 통산 3번째 300호 홈런
  • 이중구
  • 등록 2006-05-04 02:20:00

기사수정
  • 장종훈·이승엽이어 통산 3번째
삼성 라이온즈의 간판타자 양준혁(37)이 프로야구 통산 3번째로 300홈런 고지에 올랐다.양준혁은 3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2006 삼성PAVV 프로야구 SK와의 홈경기에서 0-1로 뒤진 1회말 1사 1루에서 김원형의 초구를 받아쳐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2점홈런을 기록했다.이로써 양준혁은 1993년 프로데뷔이후 14시즌만에 개인통산 300홈런을 달성했다. 국내프로야구 최다홈런 기록은 지난해 은퇴한 장종훈이 보유한 340홈런이며 2004년 일본으로 진출했던 이승엽은 9년동안 324홈런을 몰아쳤었다.삼성이 이틀연속 SK를 물리치고 선두로 나섰다. SK는 1회초 2사 뒤 시오타니가 볼넷으로 나가자 김재현이 우중간 2루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 그러나 삼성은 공수 교대 뒤 양준혁이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2점홈런을 쏘아올려 전세를 뒤집었다.강철민과 이혜천의 선발 대결로 8회까지 팽팽하던 기아와 두산의 경기는 9회초 균형이 무너졌다. 8회까지 1안타에 묶여 있던 KIA는 9회초 두산 마운드에 김명제가 오르자 타선의 응집력을 보였다. 손지환의 안타와 사사구 2개로 2사 만루의 찬스를 잡은 KIA는 이용규가 천금같은 2타점 중전안타를 날린 뒤 이종범도 적시타로 뒤를 받쳐 3-0으로 승부를 갈랐다.2년생 손승락의 눈부신 호투가 현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현대는 5회 1사 뒤 중전안타를 친 김동수가 2루 도루에 성공하자 채종국이 우중간 적시타로 불러들여 선취점을 뽑았다.계속된 공격에서 채종국이 패스트볼로 2루까지 진루하자 이택근이 중전안타를 날려 2-0으로 앞선 현대는 2사 뒤 이숭용의 우전안타로 다시 1점을 추가, 3-0으로 달아났다.대전구장에서 벌어진 한화와 LG 경기는 연장 12회동안 장단 28안타를 주고받는 난타전을 벌였지만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상처만 안았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