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보은군은 소 전염병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한·육우 전 농가(796개소)를 대상으로 소 브루셀라병 및 결핵병 일제검사를 실시한다.
군은 이번 일제검사를 위해 6명의 공수의를 채혈 요원으로 지정하고, 오는 3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 1년 이상 된 한·육우 1만3천954두 중 50% 내외인 7천두에 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은 제2종 법정 가축전염병으로 사람에게도 감염될 수 있어 가축시장 등에서의 거래나 도축장 출하 시 반드시 검사를 하도록 의무화 돼 있다.
또한 브루셀라병과 결핵에 감염된 소는 반드시 살처분 해야 하며 발생 농가의 소는 이동제한 조치와 함께 2회 이상 추가검사를 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1년 이상 된 한·육우는 빠짐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소 사육 농가는 반드시 쇠고기 이력추적시스템에서 검사결과를 확인한 소만을 구매하고, 구매 후 브루셀라병·결핵병 검사를 신청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