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충북 충주시 앙성면 옛 능암초교 부지에 오대호아트로봇테마파크가 조성된다.
충주시는 도담도담(옛 능암초) 관광사업자 모집결과 (주)정크아트가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지난 2007년 폐교된 옛 능암초교 부지에 2013년부터 어머니상상나라를 운영하는 등 앙성권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나 연간 위탁운영비가 3억5000만원에 이르는 부담과 방문객 수 감소로 앙성권역 관광지의 핵심역할을 할 시설이 제 역할을 못해 관광지가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재정 절감과 관광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민간 관광사업자 공모에 들어갔고 7차 공모 끝에 정크아트가 사업자로 선정됐다.
시는 내달 정크아트와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정크아트는 6개월의 사업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9월 오대호아트로봇테마파크를 개장할 계획이다.
정크아트는 이곳에 예술카페, 창작작업실, 실내 및 야외 갤러리, 체험학습장, 이벤트 존 등을 조성해 기술중심의 지능로봇과 차별화된 감성을 접목한 정크아트로봇으로 새로운 관광체험을 제공하게 된다.
시는 시설이 개장하면 향후 개통예정인 중부내륙선철도 앙성역 일원은 물론 인근 온천관광지와 연계돼 앙성권역 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인 시 관광과장은 “민간 관광사업자가 새로운 시설을 조성하고 운영함에 따라 시 예산 절감은 물론 관광 경쟁력도 갖추게 됐다”며 “개통예정인 중부내륙선철도 앙성역 일원은 물론 인근 온천관광지와도 연계돼 앙성권역 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