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단양의 명물 전통시장인 구경시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관광객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2018년 대표 전통시장에 선정됐다.
이로써 청주 육거리종합시장과 단양 구경시장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을 받아 앞으로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주요박람회 연계 홍보, 시장별 관광객 유치 컨설팅, 다국어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받게 된다.
한국관광공사는 우선 3월 19~22일까지 열리는 한국테마관광페스티벌에 단양 구경시장 등 전통시장 연계 팸투어를 시작으로 중국과 싱가포르, 대만, 일본 등 해외의 주요박람회와 연계해 전통시장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대표 전통시장으로 선정되었으며, 청주국제공항과 인접한데다 수암골과 청남대, 상당산성 등과 연계해 지역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란 기대다.
또한,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단양 구경시장’은 도담삼봉과 만천하스카이워크, 패러글라이딩 체험과 시장내 마늘순대, 마늘통닭 등 구경시장만의 독특한 먹거리들과 연계한 관광상품 홍보로 앞으로 외래관광객 유치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충북도 박중근 과장(관광 항공과)은 “전통시장은 주민들의 일상이 녹아있는 그 지역만의 독특한 정체성을 가진 공간으로 외래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대표 전통시장 선정을 계기로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들과 연계해 충북의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