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아테네,"올림픽 준비 완료" 선언
  • 최동준
  • 등록 2004-08-04 10:46:00

기사수정
8월 13일 아테네 올림픽 개막식을 11일 앞둔 월요일(이하 현지시각), 기아나 앙겔로플로스-다스칼라키 아테네 올림픽 위원장이 지연됐던 올림픽 준비가 완료됐음을 선언했다. "그 누구도 이렇게 많은 경기장들이 준비될 것이라고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위원장은 말했다. "그 누구도 이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준비됐을거라고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우리에겐 이런 것들이 놀라운 사실은 아니지만, 우리는 전세계를 놀라게 하고 싶다." 위원장은 현재 자신의 상황을 결승점을 눈 앞에 둔 마라톤 선수에 비유했다. "나는 순조롭게 달리고 있으며, 여전히 힘에 차있다. 나는 지금 웃고있다. 다음 코너만 돌면 마라톤의 결승점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마라톤의 결승점이 기대된다. 지금 상황은 아주 좋다." "승리는 8월 29일 폐막식에서 선언될 것이다. 하지만, 나는 자신있다. 나는 단지 승리만을 말할 수는 없다. 올림픽은 시작돼야만 하고, 또 끝내어야만 한다." 또한 앙겔로플로스-다스칼라키 위원장은 입장권 판매에 있어 마지막 순간의 판매 돌풍을 확신했다. 위원장은 "처음 판매를 시작했을 때는 하루에 3천 장씩 입장권이 팔렸다. 오늘은 오전에만 벌써 2만 장 이상의 입장권을 판매했다"고 말했다. 최근 아테네올림픽조직위원회(ATHOC) 조사 결과, 6월 말부터 지금까지 총 5백30만 장의 입장권 중 1백95만 장의 입장권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요일, ATHOC은 "지난 한 주동안에만 8만여 장의 입장권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앙겔로플로스-다스칼라키 위원장은 "사람들은 올림픽이 눈 앞에 다가왔다고 느끼고 있으며, 여러 장의 입장권을 구매하고 있다. 현재 저렴한 입장권만이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올림픽 기간동안 1백만 장의 입장권이 판매될 수 있을 것이라고 위원장은 덧붙였다. "시드니 올림픽의 경우에도 올림픽 기간동안 1백만 장의 입장권이 판매됐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