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뉴스21에서는 불우이웃돕기운동을 5년전부터 실시하여 해마다 독거노인과 소녀소년가장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2월 12일 13시경 뉴스21 본사로 무명의 독지가로 하여금 후원품 라면 200박스, 쌀 150포를 후원받아 가정이 어렵지만 정부지원을 받을수없는 상황이거나, 직계가족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사람들과 기초수급, 생활수급자 등 혜택을 받는 사람을 제외하고 안타까운 사연을 검토하여 수혜자로 선정키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