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한 직업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나 범인을 포함해 모두 16명이 숨졌다. 우리 시각으로 11일 오후 5시 반쯤 무장괴한 한 명이 독일 슈투트가르트 근처, 빈넨덴의 한 직업 학교와 인근 시내에서 총기를 난사해 15명이 숨졌다. 희생자는 교사 3명과 학생 9명, 일반인 3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범인 역시 총기 난사 뒤 달아나는 과정에서 경찰과 총격전이 벌어져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범인이 전에 이 학교를 다닌 적이 있는 17살의 청소년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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