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한국이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러한 가운데 이날 출전한 주장 장현수 선수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열린 자메이카와의 전지 훈련 친선 경기에서 전반전을 0-1로 마쳤다. 전반 4분 장현수의 헤딩 클리어링 실수가 실점 빌미가 됐다.
한국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근호와 김신욱이 최전방에 서고 이창민, 손준호, 정우영, 이재성이 미드필드에 배치됐다. 김진수, 윤영선, 장현수, 최철순이 수비수로 출전했고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다.
한국이 전반 4분 만에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롱패스에서 장현수가 데일 켈리와의 헤딩 클리어링에 실패해 슈팅 찬스를 허용했다. 실점 후 한국이 양쪽 측면을 넓게 활용하며 반격을 꾀했다. 전반 7분 이재성의 헤더로 한국이 반격을 노렸지만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12분 최철순의 크로스로 이근호에게 좋은 헤더 찬스가 나왔다.
이근호와 이창민은 수시로 스위칭하며 빈틈을 노렸다. 전반 17분 이근호의 크로스가 박스 안으로 파고든 손준호에게 연결됐고 손준호의 하프발리는 살짝 떴다. 전반 23분 오른쪽 측면에서 연계 플레이가 상대 수비진이 파훼됐고 곧바로 이어진 김신욱의 헤더가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전반 28분에도 이재성의 헤더가 날카로웠다.
한국은 주도권을 꾸준히 유지했다. 전반 37분 이재성의 패스를 받은 이창민이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슈팅 기회가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한국이 전반전을 0-1로 뒤진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