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지역에서 수행정진하며 포교에 매진하고 있는 조계종 비구니 스님들의 모임인 대전비구니청림회가 성도절의 의미와 뜻을 되새기기 위해 지난 24일 청림회문화회관에서 ‘마곡사 주지 원경스님과 함께하는 성도절 문화예술제’를 봉행했다
어제 청림회관에서 봉행된 성도절 법회에는 제6교구장 원경스님과 대전불교사암연합회장 석준스님, 청림회 회원 스님 등 사주대중 500여명이 동참해 성도재일을 기념해 문화예술제를 개최했다.
대전비구니청림회장 일권스님은 대회사에서 “정각을 이루신 부처님의 큰 뜻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부처님처럼 살아가고자 발원하기 위해 성도절 문화예술제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마곡사 주지 원경스님은 “불자는 불자답게, 스님은 스님답게” 사는 것이 부처님의 중도사상이라며 법문을 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