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부산시가 연안 매립지역 시설물의 지진재해 대책 심포지엄을 통해 부산지역에 분포된 범람원과 매립지 등 연약지반에 대해 지진으로 인한 액상화 위험 및 대책 논의에 들어간다.
부산시는 24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사)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 공동주최로 '연안 매립지역 시설물의 지진재해 대책 심포지엄'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학계, 시, 구·군의 내진보강 담당자와 공사·공단 업무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1부 주제발표에서는 부경대 이환우 교수와 부산대 김정한 교수가 지진재해와 내진설계의 전반에 대해 발표하고, 동의대 권기철 교수와 경남대 하익수 교수는 연약지반의 특성에 따른 지반증폭과 액상화 현상, 재액상화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2부 패널토의에서는 발제자와 함께 부산대 오상훈 교수, 부산시 관계자가 참석해 지진재해 대책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친다.
특히 이날 대한토목학회 부·울·경지회장을 맡고 있는 부경대 장희석 교수는 연안 매립지역의 지진재해에 대한 슬기로운 대처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시민들의 불안과 공포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병수 시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부산발전연구원과 부산대가 공동 연구한 ‘부산시 지진위험도 평가 기초 연구’에 대한 향후 발전계획과 ‘지질·지반조사 자료구축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사업’의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