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강릉시보건소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대한에이즈협회(회장 정인화)에서 시민들의 에이즈 감염 예방을 위한 콘돔 10만 4740개를 기부 받아 지역 내 숙박업소 및 종합관광안내소 6개소에 직접 배부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1월 19일(금) 오후 4시 강릉시보건소에서 콘돔 기부식이 열리며, 대한에이즈협회에서 정인화 회장, 이인규 사업국장, 김상수 관리국장, 홍은수 강원지회 사무국장 등 4명이 참석한다.
잠복기가 수년에서 십수년 이상으로 길기 때문에 예방활동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지만, 감염되었을 경우에도 만성 감염병으로서 꾸준한 치료를 받으면 건강하게 살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당국의 홍보 활동 및 환자 등록 관리가 중요하다.
장분성 강릉시보건소장은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콘돔은 에이즈 감염의 통로를 차단하고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라며 “강릉시보건소와 대한에이즈협회에서는 모든 시민들의 에이즈 예방을 위해 일선에서 콘돔을 보급하는 등 각종 예방 캠페인 활동, 전문 상담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강릉시보건소에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함께 에이즈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