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산 삼산초등학교, 학생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 남구 삼산초등학교(교장 나흥하)가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장려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떡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사회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는 물론 교육청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삼산초등학교는 '...

대전소방본부 는‘찾아가는 수요자 맞춤형 소방안전 체험 프로그램 제공 및 이동안전체험교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기간제 근로자를 선발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일할 기간제 근로자 선발 예정 인원은 2명으로 운전과 교육 분야 각각 1명 씩이다.
운전 분야는 제1종 대형면허 취득 후 3년간 운전 보직 근무 경력이 있어야 한다. 교육 분야는 안전 관련 자격증ㆍ관련 분야 경력자ㆍ전문대 이상 소방관련학과 졸업자 등의 자격을 지닌 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원서는 2월 1일부터 6일까지 접수받는다.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대전시ㆍ대전소방ㆍ대전시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원서는 구비서류와 함께 대전 119시민체험센터 2층으로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 방식으로 제출해야 한다. 선발은 ▲서류심사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2월 23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갑규 본부장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이 선발돼 대전이 안전한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소방본부는 올해 119시민체험센터에 이동체험차량을 추가 도입해 소외지역에 대한 안전체험교육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