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국내 ‘자동차 메카’ 울산에서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지능형 미래 자동차 기술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미래 자동차의 대표적인 첨단기술로 꼽히는 자율주행 자동차와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차량인 커넥티드 자동차 개발 등 ‘지능형 미래 자동차 기술 개발’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함께 자동차 산업에서도 최근 통신, 센서 등 IT기술과의 융합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기술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보스턴 컨설팅 그룹’의 자료에 따르면 자율주행자동차 시장은 2025년에는 420억 달러, 2035년에는 77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울산시는 이러한 세계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자동차 산업의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ICT 분야 전문연구기관인 ‘전자부품연구원’과 자율주행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지난 2017년 5월 체결한데 이어 11월에는 연구기관, 산업체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자율주행 차량 제작 및 실증 운행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자율 주행차 제작 및 실증 운행 사업’은 총 32억 원의 사업비로 울산테크노파크 등 9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4월부터 ‘제네시스’를 베이스로 라이다, 레이더, 카메라 등 각종 센서와 제어시스템을 통합하는 핵심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는 아이오닉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차를 추가 제작하고, 커넥티드 자동차 기술인 V2X(Vehicle to Everything) 인프라를 혁신도시와 농소 간 도로 일부 구간에 구축하는 한편, 임시운행허가 취득을 통해 10월부터는 조건부 자동화에 해당하는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을 시험운행 할 예정이다.
또한 울산시는 지난해 11월에 산업부 산업핵심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된 ‘미래자동차 스마트 모듈개발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총 사업비는 56억 원으로 울산테크노파크와 지역 기업이 공동으로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추진되며, 자동차 내에서 회의와 생활이 가능한 스마트 편의장치 개발과 경량복합소재를 적용하는 기술개발이 병행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올해에는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사업인 ‘경제 협력권 산업 육성 사업’(지능형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울산시의 주관으로 191억 원의 사업비를 2020년까지 투입하여 경상북도, 세종시와 함께 센서, 통신모듈 등 핵심부품 개발과 자율주행 차량 제작 등 기술개발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관련 산업 시너지 효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자부품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등 연구기관과의 협력 강화와 중소기업의 자율주행 관련 기술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등으로 지능형미래자동차 산업 생태계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