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화력발전소 붕괴사고 중수본, 피해자 가족과 함께 전 과정 투명 구조‧수습 추진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사고 중앙사고수습본부(공동 본부장: 노동부·기후부 장관)」는 안전한 구조활동을 전개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붕괴된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5호기의 양 옆에 서 있는 4호기와 6호기도 붕괴 가능성이 있어, 중수본은 관계 전문가들과 함께 4호기, 6호기의 보강 또는 해체...
▲ AFP / Nazeer al-Khatib[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이들리브 지역 출신 시리아인이 북서부 앗자즈(Azaz) 지역에 마련된 캠프에서 음식을 사고 있다. 7일(현지시간) 앗자즈에서는 트럭 폭탄 테러가 발생해 43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다.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사망자 43명중 최소 6명이 반군이고 대부분은 민간인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