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2일 강원도 양구군에서 발생한 군용버스 추락 사고로 다친 육군 21사단 신병교육대 소속 훈련병 22명 중 4명은 중상을 입어 집중 치료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3일 육군은 부상자 22명 18명은 단순 골절, 타박상 등으로 치료 및 관찰 중이라며 중상자 4명 중 춘천 성심병원 중환자실, 3명은 수도통합병원 중환자실에서 각각 집중 치료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상자 중 1명은 척수손상에 의한 하지 마비 증세가 있고, 1명은 뇌출혈로 응급 수술을 한 후 경과를 관찰 중이다.
나머지 2명은 예방적 차원에서 상태를 관찰 중이라고 군 당국은 밝혔다.
육군은 "중상자 4명을 포함해 부상 장병 22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했다.
군 헌병대는 사고 원인을 가리기 위해 양구경찰서와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과 합동조사에 나섰다.
버스에 탔던 한 장병이 "운전자가 여러 차례 제동장치를 밟았는데도 속도가 줄지 않았고, 핸드 브레이크를 잡았는데도 여전히 제동되지 않아 결국 사고로 이어졌다"는 진술에 따라 제동장치 이상일 가능성이 높지만 군은 다른 가능성도 살피고 있다.
사고 현장에 선명하게 남은 검은 타이어 자국은 20여m로 왼쪽 바퀴 자국은 일정하게 쭉 이어진 반면 오른쪽 바퀴는 부분부분 찍혀 있다.
이는 사고 당시 버스가 왼쪽으로 기울어졌거나 왼쪽 바퀴와 오른쪽 바퀴 제동력 차이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군 당국은 이 사고와 관련해 양구경찰서와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과 합동조사 등을 통해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군 관계자는 “부상 장병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처를 하고 있다”며 “육군 전 부대에 차량 일제 점검 등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