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새해부터 부산 광안대로의 출퇴근 시간 통행요금이 50%를 감면되는 등 새 시책과 제도가 도입된다.
부산시설공단은 내년 1월 2일부터 광안대로 통행료를 출퇴근 시간대에 50% 감면한다고 29일 밝혔다.
통행료 감면 시간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까지,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이 시간대 소형차량은 기존 1000원에서 500원으로, 대형차량은 1500원에서 800원으로 감면된다. 경차는 유료도로법에 따라 기존 50% 감면을 받고 있어 추가 감면은 없다.
지금까지 광안대로 통행료 감면은 자동요금징수시스템(하이패스)을 이용하는 차량에 대해서만 출퇴근 시간대 20% 할인 적용했다. 이번 50% 감면은 하이패스는 물론 교통카드와 현금 등을 내는 차량도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산시설공단 교량사업단은 통행료 감면을 알리는 홍보물 8000부를 제작해 차량 운전자 대상으로 배포하고 있다.
통행료 감면이 시행되는 첫날인 2018년 1월 2일 출퇴근 시간대에는 차량 혼잡이 예상돼 전 직원이 비상근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