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서울 강서구청 사거리에서 공사장 크레인이 버스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오전 9시 40분께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한 공사 현장에서 크레인 구조물이 넘어지면서 버스를 덮쳤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명과 인근을 지나던 행인 2명 등 모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버스 승객 1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크레인이 버스 위에 곧바로 떨어져 버스가 크게 찌그러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15명을 구조했다. 사고 처리 작업으로 인해 공항대로 등촌삼거리에서 강서구청입구교차로 방면으로 인도 및 차량통행이 통제돼 일대 혼란이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이달 들어서만 지난 18일 평택 아파트 건설현장서 타워크레인이 붕괴돼 1명이 숨지는가 하면 지난 9일에는 용인 물류센터 건설 현장서 타워크레인이 넘어져 3명이 숨지는 등 크레인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올해에만 전국에서 발생한 크레인 사고로 19명이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