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김포소방서(서장 배명호)는 금년 12월 20일부터 2018년 2월말까지 관내 191개 공사현장에 대한 맞춤형 화재예방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년 11월 31일 기준으로 김포시 관내에는 연면적 400㎡이상 공사현장이 191개소로 김포시 전 지역이 공사현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광범위하게 공사가 진행 중으로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할 소지가 크며, 실제로 지난 12월 16일에는 운양동 타운하우스 공사현장에서 콘크리트 양생 작업 중이던 인부 2명이 갈탄가스를 흡입하고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이에 김포소방서에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공사현장에서의 화재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하여 이번 대책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191개 전 공사현장에 대하여 화재예방을 위한 관서장 서한문 발송, 연면적 1만㎡이상 대형공사현장에 대한 간부공무원 찾아가는 간담회, 현장안전컨설팅, 임시소방시설 활용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소방훈련 등을 중점 추진하게 된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용접작업시 편리하게 소방서에 신고할 수 있도록 공사장 안전관리자와의 SNS소통채널을 운영하고, 공사장 10대 안전수칙 등 홍보물을 각 사업장마다 눈에 잘 띄는 곳에 자율적으로 게시하여 공사장 인부들이 수시로 볼 수 있게 하여 스스로 안전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배명호 김포소방서장은 “김포시는 전국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인구유입과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으로 공사현장이 전 지역에 산재해 있어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곳이다”며“크고 작은 공사현장에 대한 맞춤형 소방안전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올 겨울 공사현장에서 화재발생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