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개선부담금 한 번에 내고 10% 할인받으세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오는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 2026년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받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9조에 따라 환경오염의 원인을 제공한 사람에게 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주요 대기오염원인 유로 4등급 이하 경유 자동차 소...

강동구가 최근 활동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관내 가로수길에 거리 측정이 가능한 보행거리(100m 간격) 및 보행유도 표기, 걷기안내판을 설치했다.
이번 ‘가로수길 보행이정표 및 걷기안내판 설치’는 구에서 추진하는 건강도시 마스터플랜 사업 중 하나로, 지역주민 스스로 건강한 걷기 실천습관을 일상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앞서 구는 인도 폭이 넓고 보도블럭과 가로등 등이 잘 정비돼있으며 주민의 접근성이 높은 가로수길을 2곳 선정했다.
설치 구간은 샘터근린공원삼거리∼이마트∼대명초교입구사거리(2km, 도보 30분)와 대명초교입구사거리∼강동아트센터∼샘터근린공원삼거리(2km, 도보 30분)이다.
스스스 보행거리를 측정할 수 있도록 100m 간격으로 보행거리 표기를 36곳에 설치했으며 기존에 설치돼있던 보행캐릭터를 재정비한 보행유도 표기 20개, 올바른 걷기 자세와 소모 칼로리, 걷기운동의 효과 등 건강정보를 담은 걷기안내판 2개도 설치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우리 구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의장도시로서 모든 정책에 건강 개념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주민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실천 가능한 걷기운동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걷기 좋은 환경을 확대 조성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