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충남도는 대설, 한파 등 겨울철 재해로부터 농작물과 농업시설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2017년 겨울철 농업재해 종합대책’을 수립, 본격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기후변화에 따라 지역적으로 한파와 대설에 의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고, 올 겨울 도내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상 전망에 따라 수립했다.
도는 우선 지난 1일부터 겨울철 재해 대책 상황실 가동을 시작했다.
재해총괄팀, 원예·인삼팀, 축산팀 등 3개 팀 17명으로 구성된 상황실은 내년 3월 3일까지 기상특보 발령 시 비상대응 계획에 따라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신속한 상황 전파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한다.
상황실은 또 각급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유지, 피해 발생 시 피해 상황 파악 및 응급 복구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도는 이와 함께 겨울철 재해 대비 농작물·농업시설물 관리 요령, 대설 시 작물·시설별 피해 유형에 따른 농업인 행동 요령을 홍보해 농업인 스스로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지흥 도 친환경농산과장은 “자연 재해로부터 안전할 수는 없지만, 자연 재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평소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