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충남도는 대설, 한파 등 겨울철 재해로부터 농작물과 농업시설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2017년 겨울철 농업재해 종합대책’을 수립, 본격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기후변화에 따라 지역적으로 한파와 대설에 의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고, 올 겨울 도내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상 전망에 따라 수립했다.
도는 우선 지난 1일부터 겨울철 재해 대책 상황실 가동을 시작했다.
재해총괄팀, 원예·인삼팀, 축산팀 등 3개 팀 17명으로 구성된 상황실은 내년 3월 3일까지 기상특보 발령 시 비상대응 계획에 따라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신속한 상황 전파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한다.
상황실은 또 각급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유지, 피해 발생 시 피해 상황 파악 및 응급 복구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도는 이와 함께 겨울철 재해 대비 농작물·농업시설물 관리 요령, 대설 시 작물·시설별 피해 유형에 따른 농업인 행동 요령을 홍보해 농업인 스스로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지흥 도 친환경농산과장은 “자연 재해로부터 안전할 수는 없지만, 자연 재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평소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