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서산시가 음식물쓰레기 배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인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범사업을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현재 시는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증가로 처리장의 처리용량이 부족해 위탁처리를 하고 있으며, 이에 따르는 예산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현재 공동용기를 사용해 배출량에 관계없이 수수료를 세대별로 균등 부과하는 방식은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도입 가능성을 진단하기로 했다.
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는 공동주택의 각 세대별로 교부받은 카드나 비밀번호를 통해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면 자동 계량해 버린 만큼 수수료를 부담하는 제도다.
특히 전국 90% 시·구에서 RFID방식을 도입하고 있으며, 음식물류폐기물이 평균 30% 감량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공모를 통해 시내에 소재한 H아파트를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RFID기기 15대를 설치했다.
이 기기는 850여세대가 사용가능하며, 각 세대별로 합리적인 처리비용 청구로 음식물쓰레기 감량 및 쓰레기 배출장소 환경개선에 따른 주민 만족도 상승이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그간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문제와 처리비용 부담 등 각종 문제점이 발생해 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범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며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시행과 제도정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