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보령시보건소가 절주문화 확산과 인식 개선을 위해 직장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음주예방 교육이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사회 건강통계 조사 결과 월간 음주율 52%에 달하고, 1일 소주 7잔 이상을 주2회 이상 마시는 고위험 음주율은 23.4%로 충청남도 20.1%보다 높게 나타남에 따라 올해 다양한 음주 예방 교육을 실시해왔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 8월 30일에는 보령발전본부를 찾아가 150여 명을 대상으로 음주 자가 측정 및 음주 폐해의 실제 사례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 강의를 병행해 운영했고, 지난달 28일에도 같은 기관을 방문해 600여 명을 대상으로 음주 관련 OX퀴즈와 캠페인 등을 펼치며 바람직한 음주문화 정착 및 직장인 회식문화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밖에도 관내 기업체를 찾아가 음주상태평가지(AUDIT-K) 등 선별검사를 실시해 선별검사 결과 고위험 음주군에 대한 상담 및 치료를 실시해오고 있고, 고위험 음주군이 많을 경우 지역 내 병원과 협의해 주기적으로 상담 및 위기를 중재하는 등 최선을 다해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장인은 “직장 내 원만한 인간관계 유지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주 3회 이상 술자리에 참여했지만, 이번 올바른 음주 교육을 통해 주1회로 감소하게 돼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