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영세상인을 상대로 최대 4천% 고리로 돈을 빌려주고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미등록 대부업체 대표 김모(28) 씨를 구속하고 동업자 서모(39) 씨와 직원 1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2012년 8월 17일부터 5년간 부산, 대구, 경남 양산지역에 사무실을 두고 신용등급이 낮은 노점상인이나 영세민 등 506명에게 1천444회에 걸쳐 30억3천800만원을 빌려주고 이자 등으로 25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제도권 금융기관의 대출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상대로 한 서민경제 침해 사범은 끝까지 추적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