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강원랜드 부정채용으로 인한 탈락자들이 강원랜드를 상대로 집단 민사소송을 오는 30일 제기한다.
참여연대 공익법센터는 강원랜드 부정채용 피해자 23명이 원고인단으로 참여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춘천지법 영월지원에 전자 접수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소송 대상은 강원랜드다.
공공기관 부정채용 피해자들이 소송을 통해 집단행동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참여연대는 2012∼2013년 강원랜드 교육생 채용 당시 응시 인원 5,286명 중 최종 합격자 518명을 제외한 4,768명을 대상으로 원고인단을 모집했다.
이번 소송은 인지대 등 실비 본인 부담을 제외한 모든 비용이 무료인 공익 소송으로 진행된다. 참여연대 공익법률센터 관계자는 “강원랜드 부정채용은 전형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이루어질 것을 기대한 지원자들의 신뢰를 무참히 무너뜨린 행위”라며 “소송 제기 후 재판이 진행되면 더 많은 피해자가 소송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이지은 간사는 “강원랜드 부정채용은 공정경쟁이라고 하는 자본주의 시장의 가장 기본적인 룰을 어기고 열심히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을 좌절하게 한 대표적인 사례”라며 “전 직원을 부정 채용한 것이 드러난 만큼 경종을 울리는 본보기가 돼야 한다. 부정 채용에 대해서는 형사상 책임과 함께 민사상 책임도 져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