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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7년 동계방학 대학생 인턴 모집
  • 김민수
  • 등록 2017-11-23 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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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부터 대덕특구 연구기관, 시 출자·출연기관, 지역 우수기업 인턴근무 236명



대전시는 23일부터 올해 동계방학기간 중‘대전드림(Dream) 과학인재 양성사업’에 참여할 대학생 인턴 236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대전시와 한국장학재단이 함께하는 대학생 인턴십 사업으로, 지역대학 우수인재들이 대덕특구 연구기관과 시 출자·출연기관, 지역 우수기업에서 전공분야 직무를 체험하는 것으로 직업체험형과 취업연계형의 2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지역 우수기업에서의 취업연계형은 2개월의 인턴근무 후 정규직 전환까지 연결되는 사업으로, 지역 대학 졸업예정자들이 지역 우수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사업에는 충남대학교를 비롯한 대전지역 9개 대학과 8개 대덕특구 연구기관, 10개 시 출자·출연기관, 17개 지역 우수기업이 참여하게 된다.


사업 일정은 23일부터 12월 6일까지 대학에서 대학생 인턴모집을 하며 12월 12일부터 20일까지 참여기관에서 서류·면접심사를 하고 21일 최종 선발이 확정될 예정이다.


근로기간은 오는 12월 28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며 근로 시작 전 12월 27일 오후 2시 대전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참여기관과 학생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할 대학생은 소속대학 장학팀에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되고 근로조건은 주 40시간 범위 내에서 근무하며 임금은 시간당 9,500원, 월 152만 원 정도를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근로장학금으로 지급 받을 수 있다.


참여 학생은 인턴 근무 기간 중 단체 상해보험에 가입될 예정이다.


시 현석무 일자리정책과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대학 학생들이 전공분야의 직무 능력 향상과 취업 역량을 제고하는데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와 한국장학재단은 지난 3월 22일 지역소재 대학 청년들에게 다양한 취업연계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했으며 2017년 하계방학기간 중에는 ‘대전드림 과학인재양성사업’에 25개 기관(기업) 165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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