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부산소방이 지진 피해가 발생한 경북 포항에 안전조치반을 파견해 현장 활동을 벌이고 있다.
부산소방안전본부(본부장 윤순중)는 지난 20일 특수구조대 1개팀 6명으로 구성된 안전조치반을 포항 지진 피해 현장에 긴급 파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파견은 경북소방본부의 요청이 있은 당일 곧장 이뤄졌다.
부산소방 안전조치반은 지진 피해가 큰 한동대학교 일원에 대한 현장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지진으로 피해가 컸던 필로티 구조 건물에 대한 안전 점검과 추가 붕괴 위험을 확인하고 있다.
또, 외벽이 붕괴한 한동대 느헤미야홀에 대한 안전 점검과 주변 순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안전조치반은 오는 24일까지 현장 활동을 벌인 뒤 부산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윤순중 부산소방안전본부장은 "경북소방본부의 요청에 따라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조치반을 파견했다"며 "포항지진 피해 지역이 하루 빨리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