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소방서는 21일 오후 2시 김포시 양촌면의 소방차 진입곤란지역에서 소방차의 재난현장 도착시간 단축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국민 참여 훈련을 김포시청, 김포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소방차와 시청 불법주정차 단속차량과 경찰 순찰차등 차량 5대 인원 15명이 훈련에 참여했으며, 특히 지역주민 구모씨(남/39세)가 소방차에 직접 동승해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 차량들은 김포 양촌119안전센터 인근 소방차 진입곤란지역의 도로를 직접 지나보며 소방차가 출동할 수 있는 최소한의 통로를 확보하고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에 대해 집중 홍보했다.
배명호 서장은 “화재가 급증하는 겨울철에는 초기 화재진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소방차 길 터주기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